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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30분 버스였고, 30분 정각에 승차홈에 막 도착하였습니다. 미리 발권을 해둔 상태였고, 정각도착했는데 만원버스 사람들 앞에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더 일찍와야한다고 이미 뒷 타임 승객을 태웠다고 하시네요? 30분까지 기다리고 31분 부터 뒷타임을 태우든 출발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시간 맞춰 왔는데 왜 이런 무례한 대우를 받아야하나요? 그럼 예약 발권을 왜합니까? 그냥 선착순으로 태우셔야죠 발권을 미리했고, 시간에 늦지도않았고 정각맞춰 왔습니다. 이딴식으로 사람들앞에서 소리치는게 무슨 경우인가요? 그러면서 뭐? 이상한사람이네? 이건 고소해도 할말없습니다. 동서울 터미널 36번 승차홈 표 검수 하시는 까만뿔테 까까머리 아저씨와, 그날 버스기사님 그런식으로 일처리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직원교육 다시 받으셔야겠습니다. 강원고속 에서도 제대로 대응 바랍니다. 이건 그냥 지나칠수없습니다. 본인이 일처리 빨리 하려고 시간도 전에 뒷사람 태우고서는 누구한테 화풀이입니까 대체 진짜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람들앞에서 개쪽주고 너무 불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