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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의 통화, 난폭운전, 불친절, 승객뒷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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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객 승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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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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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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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일 : 4.6(금), 17:45~
*회사명 : 강원여객(차량번호 00가0000)
*출발지 : 동서울
*도착지 : 울진
*민원내용
-먼저 동서울출발시 인접차량들과의 마찰, 난폭운전, 급정거등이 있습니다.
-출발시부터 통화(블루투스, 목걸이형)으로 무려 도착시까지 통화
(통화간 욕등을 섞어서 혼잣말처럼 계속 신경쓰이게 실시)
-과속보다는 110키로, 1차선 지속주행하며 앞차량 코앞까지(1미터)정도근접주행
앞차와충돌직전 위협추월
-구정휴게소도착 직후 승객의질문 : 여기어디휴게소 인가오? 휴게소요.
(도착 안내등 없음,그승객이 내린직후 통화하는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어휴 내가 저런사람을 태우고다닌다.. 하소연)
-출발직후 안전벨트 안내방송(녹음)실시후 누구에게 안전벨트를 안했으니 하라는줄
모르겠으나 언성을 높이며 기분나쁘게 안전벨트 매시라고요.(본인좌우측은다메고있었음)
일단 언성이 기분나쁘고 지금도 도착직전인데 운전집중안하고 급정거했다 말았다
운전집중을 안합니다. 최악입니다.이런분들이 장거리사고나기 딱쉽고,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하는 고속버스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운전하는 기사자체는 모를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차량 우측앞유리 금가있는데 정비도안하는지..
-동해정류장 경유후 시내도로 80키로.. 겁납니다.(60키로도로인데) 코너돌땐 80그대로유지..
브레이크밟을땐 ㅆㅂ, 듣는사람 안듣고싶어도 불쾌합니다.
-직원분들 교육좀.. 회사내부로 끝내시겠지만.. 고속버스는 한 10년만에 처음인데 놀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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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의 통화, 난폭운전, 불친절, 승객뒷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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