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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의 태도에 관한 문제!
전용식  suave79@naver.com 2015.09.21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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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9월 16일 오전 7시20분 인천공항->춘천 리무진 버스를 이용한 고객입니다. 휴가후에 집에 돌아오기 위하여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 저 모두 기사님의 태도에 기분이 상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 이용하는 것도 아닌 공항 리무진 버스! 탈때마다 기사님들 참 친절히도 짐 싣는것 도와주시고 배려있게 말씀 건네주시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헌데 이번 기사님은 도움은 커녕 불친절한 말투에 기분좋게 다녀온 휴가 기분까지 짜증나게 만들더군요. 승차 시 : 제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버스는 들어와있고 짐은 실려 있어서 저는 기사님이 도와주신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 무거운 짐을 혼자 다 수화물칸에 실었다고 하시더군요. 지금까지 이런 기사님 본적이 없습니다. 하차 시 : 버스가 서고 짐을 내리기 위해 수화물칸을 열려고 하는데 안 열리더군요. 제가 두번째 칸을 열어야 하는데 첫번째 칸을 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네. 이것은 명백한 저의 실수입니다. 짐을 실을때 제가 안실었기때문에 몰랐던 것이었죠. 기사님께 안열린다고 물으려고 하자 기사석에 앉아서 사이드미러로 우리를 지켜보기만 하던 기사님은 대뜸 화를 내면서 두번째 칸을 열어야되지않으냐고 화를 내더군요. 저 그 자리에서 기사님께 욕 한바가지 하려다가 기분좋게 다녀온 휴가기분 깨고 싶지 않기도 했고, 어머니도 계셔서 참았습니다. 이게 저희가 기사님께 꾸중들을 일입니까? 내려서 짐 내리는거 도와주지도 않고 탈때 내릴때 이게 무슨 서비스인가요? 굳이 짐 내리는거 싣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말한마디 따뜻하게 건네는게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더군다나 공항 리무진이면 출장이든 여행이든 먼길을 오고 가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텐데 어찌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겁니까? 이런 기사분때문에 다른 좋은 기사분들까지 안좋은 이미지가 심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냥 넘어가려다가 아무래도 이런분은 교육이든 제제든 어떤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 같아서 늦게나마 이렇게 글 남깁니다.
9.21. 오늘 잠실-춘천 버스지연
기사님의 태도에 관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