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리역에서 21시 18분 버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는 제시간에 오지도 않았고 10분 정도 후에 도착한 버스는 버스 정류장 근처도 오지 않았습니다.
버스는 1차선을 타고 정류장 쪽을 기사님은 보시지도 않고 지나치셨고 심지어 버스표도 구매하였는데 눈 앞에서 날렸습니다.
버스 정류장 자체에도 어느 버스가 스는지 안내판 하나 없었으며 정류장 앞에 있는 GS편의점에 혹사 몰라 들어가 문의하니 아주머니께서 버스표를 결제해주셨습니다(심지어 현금만 됨).
해당 버스가 지나침으로서 저는 구매한 버스표와 시간을 날렸습니다.
불친절한 정류장,버스에 대한 안내 부족, 손님 지나침 등 개선이 속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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