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9.23 1230i 후쿠오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티웨이292편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를 대신 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비행기에서 하차 후 입국심사대까지 와서 여권을 분실했다는것을 깨닫고 황급히 돌아가 때마침 무빙워크에 계시던 항공사 직원분들께 말씀을 드렸더니 항공기까지 뛰어가시는 모습과 옆에서 사무장님들께서 안심시켜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과 감사를느끼게 되었고 무사히 잘 찾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항공사 직원분들께 감사하며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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