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
탑승객   2023.08.25 127
기사님의 말씀 한마디에 기분좋은 하루 마무리를 하게되어 감사의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당일(8/25일) 부모님께서 속초출발(17:30분)춘천도착 버스를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거주지로 인해 춘천/속초 버스를 자주 이용하기에 여러분의 기사님을 뵈었었습니다. 친절한 기사님, 불쾌한 기사님, 난폭운전 기사님 등등 당일은 엄마께서만 버스를 탑승하시게되어 터미널에 모셔다 드리는데 주말이라 생각했던것보다 차가 많이 막혀 버스 출발시간에 간신히 터미널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안되겠다싶어 버스표를 취소하려던 찰나 버스가 막 출발하려 도로앞에서 대기중이었습다. 급히 차에서 내려 버스에 가서 죄송한 마음으로 기사님께 "기사님~버스타려고요!죄송해요ㅜ죄송해요ㅜ"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너무나도 인자한 목소리톤으로 "괜찮아요~타세요~타세요~"라는 말씀과 엄마께서 QR코드가 잘 안찍히는지 3번에 걸쳐 찍는중에도 짜증 한번 안내시고 "크게 확대해서 해보세요" 말씀해주시는 모습과 엄마께서 자리에 앉으시고 출발해주셔서 엄마 혼자 버스타고 가시는데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는것을 버스에서 봤었는데 그때 기사님은 탑승객에게 언성높이며 불같이 화를 내시는 모습에 무서웠었습니다ㅜ) 춘천 도착 후 엄마께서도 하시는 말씀이 "기사님이 운전도 안정감있게 하시고 탑승객 한명한명 하차할때마다 인사를 해주셨다며" 잘 도착했다 말씀하시는데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어 쓰게 되었습니다. "기사님~기사님의 배려와 말씀으로 인해 부모님께서 목적지까지 기분좋게,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비록 차량번호, 기사님 존함은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기사님께서 운행하시는 버스타게 되면 이렇게 글이 아닌 웃으며 인사드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기사님~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23.09.08 동서울<->가평 운전하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전기성 기사님을 칭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