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고속 칭찬합니다.
화천에서 춘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뵙는 기사님이신대요.
박풍전 기사님으로 기억합니다.
ㅅ차가 출발하기전 승객의 안전밸트 착용여부를 직접해주시기도하시고
고객의 이야기를 미소지으며 끝까지 들어주시고 설명하시고
소장님은 아침부터 추운날씨에도 어르신이 되었든 어린친구가 되었든 미소지으며 인사해주시고
궁금증 해결 박사시내요. 사창리 시내버스 까지도 다아시는지 물어보면 착착 답변해 주시더라구요.
이런분들이 강원고속에 있으셔서 저까지 미소짖는 버스를 탑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강원고속입니다.
강원고속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풍성승무원과 화천영업소소장님께서 손님의 하루시작을 미소짓게 해드렸다니 같은 강원고속 일원으로써 뿌듯하네요.
손님께서 남겨주신 감사의 글 덕분에 두분께서도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실거 같습니다.
두분께 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얼마남지않은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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