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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속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몇명의 난폭운전하는 버스기사 때매 너무 화나서 글 올립니다.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경찰청스마트 국민제보에 신고 할 예정입니다. 아이도 태우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기사의 꼬리물기 칼치기 영상은 따로 보관중이며 지금 올리는 영상은 차넘버 확인용입니다. 시간은 4시 정도에 100키로 이상 주행중에 무리하게 끼어들었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차선 변경하여 버스 앞 공간 확보 후 버스를 추월해서 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속력을 내서 두번째 사고를 유발하고 그이후에도 정속 주행중인데 무리하게 20분이상 꼬리물기하여 따라다니는 보복운전을 했습니다. 아이가 타고 있는 상황에서 큰 차가 무리하게 뒤에 붙어 있으니 더 불안하였고 위협을 느꼈습니다. 차 넘버는 아1081 강원70 3월 16일 4시경 가평 가기전 동서울에서 춘천으로 가는 버스 였습니다. 위에 글 처럼 업계의 최고의 기업이라면 버스기사 서비스 정신교육도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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