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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의 생명을 담보로 난폭 무법운전 인천공항에서 춘천을 운행하는 정인열 기사 너무 합니다. 저는 한달에 두~세번 제주출장이 있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정인열 기사님을 처음 만났을때 부터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친절한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난폭운전 및 끼어들기 신호 미준수는 정도를 넘어 심각수준 입니다. 어제 24.2.29 김포공항 11시출발 버스 예매 몸이 힘들어 버스에서 쉬자는 생각이었고, 정인열 기사가 아니기를 희망했지만 끔찍하지만 그 기사분이시네요. 고통 시작 1. 운전하는 내내 이어셋으로 사적인 통화 지속 2. 급출발, 급정지는 기본 3. 끼어들기 신호 미준수도 기본 4. 24.2.29(목)의 경우 블랙박스를 확인 한번 해주세요. 12시25분에서 45분 사이 경춘국도 경춘공원 인근에서 앞선 차량의 정지 시 추돌할뻔 함 버스가 차선을 막 이동하다가 멈춰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호가 빨간불인데도 신호 미준수에 난폭운전 지속 5. 하루 왕복2회를 다닌다 가정하면 100명의 가까운 승객들이 버스를 이용할텐데 그분들의 목숨은 누가 보상하는지 6. 강원고속 홈페이지 불만에도 위 기사의 이야기가 몇건이 있음 조속히 재교육을 시키던 다른 노선으로 재배치가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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