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주에서 밤샘을 하고 취하지 안을 정도로 술을 마셨습니다. 버스 기사분이 깨우시는데 반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살짝 기분은 나쁘지만 저보다 어른 이시기에 반말하심 기분이 나쁩니다 말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기에 그러자 부모님이랑 나이가 비슷할거 같다고 반말한게 이상하냐고 그때부터 좀 화가나서 저도 반말을 했죠 그러더니 니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냐 하더군요 저는 아버지가 안계신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두 짜증나서 반말로 했습니다 저도 졸리고 짜증나고 그그래서 집가려고 가려고 했는데 니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키냐??? 이게 ㅅㅂ 사람이 쳐 할 소리인지??? 가서 멱살 잡았죠 주변에 그 기사분 지인이 말리시더라구요 말리시는 도중에도 또 니 아버지가 불쌍하다 하더군요 ㅡㅡ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지인분이 절 끌고 가시더군요 그 기사분 징계를 주던가 한번 만나고 싶어요 꼭 둘중하나 연락 주세요 010 5302 5833 징계보다 한번 뵙고 싶네요 꼭 뵙는거로 부탁 드려요 다음에는 그런소리 안나오게 만드러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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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원고속입니다.

위 차량은 진흥고속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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