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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의 안전을 위한 제언
공항행   2018.11.22 92
11월 22일 16시 40분 공항행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은 젊고 멋지게 생기신 분이신데 향후 승객의 안전을 위하여 몇가지 조언을 드립니다. 첫째, 혼잣말을 자제해 주십시오 출발하기 전 김포공항 손님이 없음에 큰소리로 "오늘 김포공항 없이 가보자"라고 말하시더니 가평 터미널에서는 트럭이 진로를 방해했는지 "박어! 박어! 아무일 없이 지나가니) 아.. 아깝다.." 운전 중간중간에 알수없는 혼잣말.. 계속되는 깊은 한숨.. 승객들은 심리적 불안을 느낍니다. 둘째, 안전운전 해주십시오 서울 근교로 올 때쯤 퇴근시간과 겹치니 시간이 촉박한지 잦은 차선 바꿈, 경적, 급정거 등등.. 결국 불암산 터널 입구에서는 거의 사고 직전까지 가는 급정거에 버스 내 승객들이 웅성웅성 거리고.. 속도는 시스템상 100을 넘진 않더군요. 이 모든 것이 승객을 정시에 모시기 위함인 걸 알지만 그 무엇도 승객의 안전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해당 기사님께서는 향후 운행시 이 점 염두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원고속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매표소 직원 진짜 불친절하네요.
한마디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