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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양 난폭운전과 욕설
승객   2019.07.05 106
춘천 - 고양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한 달 전까지 첫 차 이용을 주로 이용할 때는 전혀 못 느꼈었습니다만, 요 며칠 11시 이후 낮시간대 버스를 몇 번 이용하면서 승객으로서 큰 불안과 위협을 느꼈습니다. 갑작스런 브레이크에 속도 줄이지 않고 커브 도는 것은 물론이고, 앞에 차량이 막고 있지도 않은데 옆차선 다른 차량들을 향해 경적을 마구 울리며 위협운전을 하시더군요. 욕설은 기본이에요. 심지어는 뒤에서 어떤 승객이 떠든다고 씨발, 꽤 떠드네, 하는데 잠시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승객이 거슬린다거나 운전하면서 앞 차량들이 거슬릴 때마다 더욱 난폭하게 운전하고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울리는데 기분이 나쁜 것을 넘어 불안함에 잠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거의 도로 위의 흉기였어요. 최근 이용한 몇 대는... 요즘은 왠만해선 기사님들 대부분이 친절하고 안전운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 강원고속을 이용하면서 마치 8-90년대 버스를 타고 있는 기분이에요. 시외버스의 문제인지, 아니면 강원고속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개인의 분노때문에 승객 전체를 불안하게 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한 분을 콕 찍어 말씀드리지 않는 이유는 회사 차원에서 그 분에게 주의를 주는 과정에서 또 화가 나서 그렇게 운전 할까봐서에요. 운전일이 고된 것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요. 힘든 건 알지만 운전대 잡고 있다고 무슨 무법자처럼 굴어선 안되잖아요. 기사님들 노고를 회사 차원에서 잘 보듬어주시고 정기적인 기사교육 같은 것을 통해 현명하게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원고속 표검사해주는 아저씨 신고합니다
2019.07.04 15:00 동서울~산양리. 강원70 아1160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