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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춘천행 버스 승차거부
아이엄마   2022.02.01 272
2022년 2월1일 양구에서 2시10분 출발해 춘천으로 오는 차량 승차거부!왜?? 버스타는걸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가 오늘도 외곽으로 나갔다가 간척사거리에서 양구에서 오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눈도내리고 날도 추운데 기다리던 버스는 눈앞에서 거절손짓을 보내고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집에서 전화로 이사실을 듣고는 화가너무 났습니다. 핸드폰 밧데리도 떨어져가는데 결국 한시간을 더 길에서 기다리며 이번에도 승차거부를 하실까봐 노심초사해 했습니다. 다행이 3시 정작에 양구에서 출발한 차량은 3시 26분쯤 간척사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아이의 손짓을 보고 정차해주셨고 무사히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빈자리도 많은데 그 외딴곳에서 손짓하는 손님을 외면하고 그냥 지나가 버리는 정말 어처구니없고 화가나는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 이글을 남깁니다. 친절한 기사분들도 많으신데 이런 상식없는 몇몇분들 때문에 버스기사 아저씨들의 노고가 덮혀버리니 안타깝네요. 부디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춘천>강릉행 오는 내내 통화+욕설+무리한 차선변경으로 불안에 떨었습니다
화물칸 문 여닫기는 승객이 하는거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