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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차세움
제이   2022.06.01 114
버스정차.jpg
안녕하세요. 전 청평에 13년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 당해봐서 당황스럽네요... 서울에 자주 일보러 나갈때마다 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31일 청평->동서울 12시50분 차량입니다. 제 친구가 (한국인이지만 외국국적소유)정말 오래간(5년)만에 한국에 들어왔다가 저희집(청평거주)에 놀러 왔다가 하루 자고 가는 날이였어요. 저는 그날 병원 예약이 2시이고 친구는 1시 40분 약속이 있었습니다. 버스가 조금 연착해서 거의 1시 다되여 온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랑 이야기 하며(큰소리도 아니였음) 버스에 탑승했는데 기사님이 조용히 하라고 하셔서 저희는 아주 작은 소리로(소근대소근) 둘이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처음엔 아주 기분 나쁘다는다는 티를 팍팍 내며 째려 보시면서 청평대교 앞 아쁠뤼스 앞에 정차를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한 1분 정도 정차 하시더라구요. 그래서...저희끼리 그랬죠 (아주 작은 소리로) 아니 왜그래? 우리가 다른 사람들있는데 큰소리로 이야기 한것도 아닌데...하면서 그냥 있었어요. 그랬더니 출발 하시더라구요. 출발하길래 저희가 소근대면서 그랬죠..우리때문에 그런가봐...하고 더 작은 소리로 이야기 좀 했어요. 그랬더니...조금 지나서 또 차를 정차 시키시더니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하시더니 갓길에 차를 세우시고 아에 자리를 이탈 하시는거예요. 이거 갓길 주차는 급한 일 아니고는 위법 아닌가요? 이게 말이 되는 행동인가요? 뭐 차가 밀리고 하는건 이해하겠지만...그런것도 아니고 이야기 하는걸 가분나빠하시면 버스운전을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모르지만...그것도 아니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서는 저희 자리가 앞자리였는데...뒤로 가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때부터 전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정말 잘못하면 버스에서 내리라고 할것 같았고...한대 맞을듯한 분위기였어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저희가 큰소리로 말을했다더거나...그랬으면..정말 버스승객 분들에게도 민폐였겠지만 그렇지 않는 상황이였는데 그러는건 기사님 인성 문제인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오는 길에도 강원고속을 탔지만, 뒤에서 이야기를 조금씩 하셔도 이때 기사님은 아무 말씀 안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아주 가끔은 기사님들도 노래 틀어 놓으시고 노래도 하시고, 어느분은 가끔 통화도 하십니다.그래도 별로 신경 안쓰고 탔습니다. 그만큼 기사님들도 힘들거라 생각하고..급한 용무로 통화 할수 있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름..즐기시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이런 일이 생긴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주의해 주시기바랍니다.
춘천-속초행 3시 30분 버스 기사
버스기사아저씨가 짜증을 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