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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리 매표소 할머니 욕설 및 폭언
고객   2023.01.15 193
1.15 일요일 오전 11:40경 신수리에서 와수리로 넘어가는 버스 탑승을 위해 11:50발 티켓을 카드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20분이 지나도 버스가 오지않아 다시 매표소에 들어가 할머니에게 환불해달라고하니 방금 버스 지나갔는데 어디갔다가 버스 놓치고선 환불해달라하냐 하시길래 저는 와수리로 가는 편이라 반대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눈이 너무 많이와서 밖에서 기다리기 힘드니 그냥 환불해달라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언젠가는 버스가 온다면서 환불도 안해주고 밖에서 그냥 기다리고 있으라고 문밖으로 사람을 밀치더라고요. 그러더니 시발년 시발년 욕하고 삿대질해서 제가 이해가 안되서 왜 화를내냐고 하니까 자기가 20년 넘게 티켓장사했는데 1600원 짜리 티켓을 환불해달라는 사람은 첨본다는거예요. 그러더니 자기 할아버지 데리고 나온다면서 시발년 시발년 욕하더라고요. 급기야 주변에있던 할머니가 말리시는데, 티켓을 자꾸 뺏으려고 하시는거예요. 저는 제돈두고샀는데 티켓 그냥 두고가면 환불 안해주실거잖아요 라고 말하니까 계속 티켓을 두고 가라고만 하시는거예요 욕하면서.. 다른 할머니 말을 빌려서 이해하기로는 티켓번호를 알아야 결제 취소가 되니 두고 가라는 뜻으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제가 그 외계어같이 화만 내면서 말하는걸 알아들을수가 있어야지요.. 계속 티켓만 뺏으려고 눈깔 뒤집어져서 막 오는데 거의 때리겠다싶어서 티켓 드리고 도망왔습니다. 난생처음이네요 … 아무리 철원 산골짜기라도 노망난 노인을 매표소에 두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쌍욕하며 때리려고 막 오는걸 주변에 있던 할머니 두분이 말려서 겨우 도망쳤어요.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했지만 일단 여기에라도 남깁니다.
출발시간이 다되가는데 2분전에 정차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승객무시,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