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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16:30분 춘천-성남 방면 버스기사님
zfqclickb   2023.05.28 199
5월 27일 롯데카드앱의 모빌리티로 4시30분 성남방면 시외버스를 예매했습니다. 롯데카트 앱 내에서 모바일 티켓이 발행되었고 근데 버스의 지연으로 4시 50분쯤 버스가 도착하였고 타려고 롯데카드 앱을 켰더니 모바일티켓은 뜨지않고 이용했어요 라고만 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 상황을 기사님에게 말하면 될거라생각하고 버스를 타면서 롯데카드 어플로 모바일 승차권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모바일티켓이 뜨지않는다고 기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안된다는 말씀만 하시고 본인은 늦었으니 지금 당장 바로 가야한다며 언성을 높인채 말씀하셨고 다음차 다시예매해서 타시라고요 라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매한 내역이 보여지는데 예매내역을 보여드리면 안되겠냐고 하니 이렇게 모바일티켓이 찍혀져서 영수증 종이가 출력이되야한다고요 이렇게만 말하고 늦었으니 빨리 내리라고 압박을 주셔서 당황한 저는 딱히 방법이 없는줄알고 안된다는 말만 듣고 어쩔수 없이 내렸습니다. 제가 버스를 못가게 막고있는거같은 느낌을 받아서 따져보지도 못하고 내렸습니다. 비오는날 무거운 짐,노트북을 들고 지연되는 버스를 기다렸는데 어떠한 해결방법도 생각하지않고 본인은 가야한다면서 승차 거부를 하며 떠난 그 기사님에 대한 생각을 하면 여전히 화가나요. 그 다음 배차가 동서울처럼 바로 바로 있는것도 아니고. 저도 약속이있어서 빨리 성남에 가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성남은 최소 한시간 배차간격이구요. 사무실에 친절한 분이 대신 동서울 버스라도 타라고 해서 동서울로 오긴했지만 동서울에서 분당까지는 지하철 몇번을 갈아타고 한시간이 더 걸리고 무거운짐을 들고 힘들게 분당에 도착했습니다. 제 생각은 승객은 그런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지 못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기사는 그런상황에 언성을 높이는게 아니라 사무실에 전화 한통이라도 해보던지 아니면 버스가 지연되서 생긴일이니 잠깐 기다릴테니 사무실에 다녀와라 이런 해결책정도는 제시해야지 승객을 나몰라라 버리고 떠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배차시간이 긴 버스는 더더욱이요. 성남버스를 일주일에 3~4번은 이용해서 원래 그 기사분 승객들한테 친절하지 않은건 말투만 들어도 알고있었어요 .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그분도 이렇게 행동하셨을수있지만 다음부터는 이런상황에 대한 가이드 교육과 승객들에게 좀 친절해져야 할것같아요. 그와 반대로 성남-춘천 방면 월요일 아침 7시10분 기사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항상 승객의 안전을 생각하시고 본인의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시는게 보여요. 두 기사님이 너무 비교되네요. 꼭 그 기사분에게 전달해주세요.
230609 강릉->춘천 17:50 버스
5월 20일 11:10 춘천터미널에서 화천터미널 가는 버스